우리 집 홈네트워크는 어떻게 동작할까? — OPNsense, VLAN, Tailscale 그리고 NPM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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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/일상
지난 글에서는 홈서버를 정리하다가 집 네트워크까지 바꿔버린 이야기를 남겼다. WTR MAX와 M8에 역할을 나누고, OPNsense와 Omada로 집 안의 연결도 새롭게 구성했다.그런데 장비를 소개하고 나니 한 가지 이야기가 빠진 것 같았다. 그래서 이 장비들이 실제로 어떻게 같이 움직이는 걸까? ㅎㅎ이번에는 장비 사양 대신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때, 도메인으로 서버에 접속할 때, 집 밖에서 관리 페이지를 열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기록해보려고 한다. 중간에 Tailscale 때문에 꽤 오래 삽질했던 이야기도 함께 남겨본다. ㅋㅋㅋ이전 글: 나의 홈서버 그 이후, 이제는 집 네트워크까지 바꿔버렸다본문의 서비스 주소는 설명용 예시인 example.com으로 바꿨다. 구성도에는 실제 서버 주소를 넣지 않..